막내6 회사업무!? [*☞ 달달한 사이트 목록-베스트11~*] 1.시간제일자리(외 102개) : http://www.siganjeiljari.com 2.일일알바(외 102개) : http://www.ililalba.com 3.하루알바(외 102개) : http://www.harualba.co.kr 4.꿀 추천사이트 : http://dbdbdeep.com/ln/ma_bn/?B00016544S 5.무료 다운로드 : http://webfile.interich.com/?id=goodipam 6.샵포탈 쇼핑몰 : http://shop.shopportal.co.kr/goodipam 7.부 업 나 라 : http://booup.dreamq.net/q.php?id=goodipam 8.가 슴 뛰 는 몰 : http://start.inter.. 2016. 10. 6. 자존심 저는 지금회사에는 온지 2개월차고 어쩌다 보니 저희팀에 공석이 생겨서 팀장자리를 제가 맡게 됬네요 자존심 1 경력직이라 제가 제일 직급이 높거든요 자존심 2 그런데 아직 들어온지는 얼마 안되다 보니 팀장들 중에서도 제가 제일 막내고 회사사정을 제일 몰라요 어느순간 저에게는 중요한업무는 안맡기고.. 그렇게 일이 줄어들더라구요 자존심 3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존재? 그리고 타부서 사람들도 저에게 물어보는게 아니라 더 오래다닌 제 밑의 부하직원에게 물어보고 자존심 4 저희팀원들 말고 다른팀에는 친한사람도 없으니 이거정말 미치겟더라구요 자존심도 상하구요 자존심 5 그러나 요즘같은 경기에 재취업이 어디 쉽나요.. 자존심 상해서 그만두코 싶다가도 다시 정신다잡고 일하고 그래요 자존심 6 어떻게 부딪히고 앞으로.. 2016. 8. 3. 잘나가는 디자인회사 저는 어렸을때부터 디자인과 그림쪽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래서그런지 결국 대학과 회사도 이쪽으로 오게되었죠 잘나가는 디자인회사 1 제가 다니는 회사는 디자인쪽에서는 알아주는 회사에요 배울것도 많고 무엇보다 동경하던 회사라 저는 너무 좋앗어요 잘나가는 디자인회사 2 그런데 잘나가는 회사 그만큼 할일이 많고 맡은일도 많고 작업도 많다는 거라는걸 왜 예상 못했을까요 같이 일하는 선배분들 다 좋은분들이신대.. 단한가지 문제점이 야근 잘나가는 디자인회사 3 정말 지금 입사한지 1달하고 3주지났는대 지금까지 야근하지 않은날을 세보는게 빠를정도로.. 야근을 했네요 잘나가는 디자인회사 4 작업양이 기본적으로 퇴근시간전엔 해결하기 힘든양일 뿐더라 디자인회사의 특성상 수정작업이 여러번 있다보니 사실상 야근말고는 답이 없는 상.. 2016. 7. 24. 나이많으면 장땡인가? 저희회사는 오래된 회사이고 회사가 규모도 작고 하다보니까 원래 계시던분들도 직급이 높고 나이가 많아요 나이많으면 장땡인가? 1 그리고 젊은 직원들이 금방 그만두고 그래서 정말 회사초창기 나이많으신 분들밖에 없어요 나이많으면 장땡인가? 2 30대초반인 제가 이번에 들어와서 나이 경력 모두 막내이고 저빼고 나머지분들중에는 50대초반 부장님이 막내 물론 일에 경험이 많으시고 베테랑이셔서 같이 일하면 오히려 저보다 일도 많이하시고 저는 편해요 배울것도 많고 나이많으면 장땡인가? 3 그런데 단점은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라그런지 옛날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신거에요 나이많으면 장땡인가? 4 대표적으로 무조건 우기고 자기가 틀린걸 인정못하는 그런 성격이에요 나이많으면 장땡인가? 5 그래서 혹시나 제가 맞는말을 해도 인정 .. 2016. 7. 21. 여자가 많은 직장 저는 회사는 아니고 여자들이 대부분인 생산직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여자가 많은 직장 1 이제 근무한지 4개월차고 아직까진 제가 입사개월수로는 막내네요 여자가 많은 직장 2 그리고 같이일하는 분들중에는 아줌마분들이 대부분이에요 그런데 아줌마들 친해지고 모이면 남들 뒷담화 하잖아요.. 여자가 많은 직장 3 저한테 대놓고 그러는 건 아니지만 얘기하다가 저만오면 아무말도 안한것처럼 그러는거있죠? 여자가 많은 직장 4 누가봐도 제 욕하는거 같은.. 딱히 잘못한것도없고.. 그냥 온지 얼마 안되서 아직 친해지지 못한 것 뿐인데.. 여자가 많은 직장 5 저한테 뭐 다른걸 바라고 그러시는걸까요? 제가먼저 살갑게 대하고 이런걸? 저는 성격상 초면에 잘 말 못붙여서 그냥 시키는일만 했거든요.. 여자가 많은 직장 6 근데 그게.. 2016. 7. 17. 소심한 후배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대요 얼마전에 부사수를 제가 받았어요 소심한 후배 1 오랫만에.. 거의 6년차 되가니까 요즘 잘 안뽑아서 늦게받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서 정말 잘해주려고 하고 있어요 소심한 후배 2 그런데 이 후배가 성격이 너무 소심하고.. 제가 그걸 알아서 되게 잘해주려고 하고 안혼내고 있거든요.. 그런데 저만 그렇다고 해결되나요 더 위에 부장님이나 이런분들한테 실수해서 한소리 들으면 하루종일 표정이 울상이네요.. 소심한 후배 3 달래주려고 담배도 같이 피우면서 커피한잔 하며 위로해주고 달래주고는 하는데.. 그래도 이친구가 너무 힘들어하니.. 소심한 후배 4 저희부서는 보통 막내와 막내의 사수가 아침에 간단한 청소를 해요 많이도 아니고 한 20분정도 일찍와서? 소심한 후배 5 그런.. 2016. 7.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