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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4

누구 편을 들어야 하나? 저는 저희회사 한 부서의 팀장을 맡고 있구요 제 고민은 저희부서내의 2개월된 여직원과 2년이넘은 여직원간의 문제에요 누구 편을 들어야 하나? 1 2개월된 얼마안된 여직원이 얼굴이 이쁘다보니 입사때부터 대표님부터 다른 남자상사들이 많이 챙겨주고 그랬어요 누구 편을 들어야 하나? 2 그래서 이 2년된 여직원이 평소 여직원들끼리 사이도 좋은데 약이 올라서 새로온 직원을 눈에띄게 따돌림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이 새로운 여자직원의 사수도 그 무리의 한 여자였는데 인수인계도 제대로 안하고 갈구듯이 대하기만 해서.. 누구 편을 들어야 하나? 3 결국 인수인계가 다 되야될 시점에도 아직 하나도 모르더라구요.. 일하는게 느리고 더뎌요 기본적인 업무도 누구 편을 들어야 하나? 4 그래서 그런지 저도그렇고 답답하더라구요.. 2016. 7. 31.
말이 안통하니.. 저는 공장 생산부에서 팀장으로 경력직을 인정받아 가게 되었어요 말이 안통하니.. 1 전 직장에서 이직한지 얼마 안됬는데 팀장이 되었죠 그리고 지금 2개월차가 되었어요 말이 안통하니.. 2 그런데 회사가 사정이 어려워져서 일도 줄어듬에 따라 몇명을 해고하라고 인사처에서 연락이 왔어요 제가 명단을 짜라고 하는데.. 솔직히 같은팀 부하직원 짜르라고 하면 어느팀장이 기분좋게 정하겠어요.. 말이 안통하니.. 3 정말 고민고민하고 몇날밤을 세면서 고민하다가 결국 업무평가로 하기로 결정하고 명단을 짯는데 중국사람 2명의 근무태도가 제일 안좋아 해고명단에 포함되게 되었어요 말이 안통하니.. 4 그리고 남은팀원들 이끌면서 잘 해보려고 하는데 어느순간 남아있는 직원중에도 중국인들이 몇 명 있는데 그사람들이 무리를 형성하기.. 2016. 7. 31.
눈치보면서 일하는 곳 직장 돈버는게 쉬운일은 없고 뭐든지 자기가 하는일에 어려움은 있겟죠 눈치보면서 일하는 곳 1 그런데 저는 직장을 눈치보면서 다니고 있어요.. 무슨말이냐구요? 눈치보면서 일하는 곳 2 저는 보건계열 쪽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특성상 여자분들이 90프로 10퍼센트의 남자분들 중에서도 사장님과 대부분이 높은 관리직급 그러다보니 파벌아닌 파벌들이 많이 형성이 되더라구요 눈치보면서 일하는 곳 3 특히나 제일 큰 무리를 지어 다니는 분들이 있는데 다른직원들 모두 눈치보면서 다녀요 눈치보면서 일하는 곳 4 저도 처음 왔을때 그날 점심부터 밥먹는 자리부터 정해주더니 사사건건 참견하고 가르치려 들더라구요 눈치보면서 일하는 곳 5 일반적인 상사 부하관계가 아닌 학생들 서로 기싸움하는 것처럼요 제가 도저히 못다니.. 2016. 7. 23.
회사 퇴직 후.. 회사 퇴직 고민하고 있는 40대입니다 자발적 퇴직은 아니고 뭐 권고사직이죠.. 회사 퇴직 후.. 1 이번에 정리해고도 많이하고 2년전부터 압박들어왔는데 버티다가 이제는 무리인 것 같아서요 회사 퇴직 후.. 2 주위 친구들중에 아직 회사 다니는친구 이미 퇴직 후 자영업 하는 친구 말들 들어보면 더럽고 힘들어도 무조건 회사에서 버티라고 하네요.. 회사 퇴직 후.. 3 자식 대학졸업때까진 벌어야된다면서 퇴직금 적금 합쳐도 자영업 알아보면 회사 퇴직 후.. 4 한순간이고 또 100개 가게내면 99개 망하는게 요즘 현실이라면서요.. 회사 퇴직 후.. 5 그러나 회사에서도 이제 압박이 점점 거세게 들어오고 하다보니 고민이 많아지네요 아직 40대면 조금 더 버텨야될것 같기도 하고.. 회사 퇴직 후.. 6 혹시 퇴직이.. 2016.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