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1 작은 회사 개인회사 조그만 회사 중소기업이라고 하기에도 작은 그런회사들 있잖아요 작은 회사 1 제가 그런 회사에 다니고 있는대요 이직해서 새로 온 회사에요 우선 지인의 남편의 아는분이 저희 회사 사장이고 추천으로 들어갔어요 작은 회사 2 그래서 저도 더 잘 해야된다고 생각하고 있고 왠만하면 열심히 하고 불만 안가지려고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제가 처음에는 영업쪽 일만 하기로 하고 직급이나 연봉을 낮췄어요 업무 적응하는대 영업이 주 업무라 당분간 이 일만 하기로 하고 초반부터 부담주기 싫다고 하셔서요 작은 회사 3 저도 그부분에 동의하고 들어왔는대 입사 2주후부터 갑자기 영업도 잘 안되가고 바쁜대 사무실 사무직 일까지 시키고.. 작은 회사 4 또 부서 사람들은 사무직겸 이거저거 다 하는줄 알았다고 하고 사장.. 2016. 7.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