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수2 소심한 후배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대요 얼마전에 부사수를 제가 받았어요 소심한 후배 1 오랫만에.. 거의 6년차 되가니까 요즘 잘 안뽑아서 늦게받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서 정말 잘해주려고 하고 있어요 소심한 후배 2 그런데 이 후배가 성격이 너무 소심하고.. 제가 그걸 알아서 되게 잘해주려고 하고 안혼내고 있거든요.. 그런데 저만 그렇다고 해결되나요 더 위에 부장님이나 이런분들한테 실수해서 한소리 들으면 하루종일 표정이 울상이네요.. 소심한 후배 3 달래주려고 담배도 같이 피우면서 커피한잔 하며 위로해주고 달래주고는 하는데.. 그래도 이친구가 너무 힘들어하니.. 소심한 후배 4 저희부서는 보통 막내와 막내의 사수가 아침에 간단한 청소를 해요 많이도 아니고 한 20분정도 일찍와서? 소심한 후배 5 그런.. 2016. 7. 3. 직장내에서 뒷담화 주인공 된듯 어떡하죠! 아 화가나서 막 쓰느라 글이 좀 이상할지도 모르겠네요 ㅜ 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늘 월차내고 놀러갈계획이었는데 마음이 많이 안좋아서 집에 그냥 누워있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여태 가끔 눈팅만 했었는데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중소기업에서 웹디자인쪽일을 하고 있고 회사 들어온지 2년차 조금넘은 28살 여자입니다 회사직원들과는 두루두루 잘지내는 편이었고 회사일도 그럭저럭 잘 해내고 있는것같아 큰 스트레스없이 다니고 있었어요 그런데 몇달전 제 바로 아래 신입이 들어왔습니다 직장내에서 뒷담화 주인공 된듯 어떡하죠!1 남자고 저보다 2살어리고 뭐 훈남? 객관적으로 봤을때 훈남? 정도 되는것 같았어요 첫인상 좋았고 성격도 서글서글했어요 그래서 제가 사수로서 일을 잘 알려줬어요 하나하나 다 물어봐도 짜증내지않고 다 .. 2016. 6.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