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29 직장생활 최대의 고민은!?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입사해서 아직 신입사원이에요 오늘은 직장생활을 하다가 느낀 어이없는 일에 대해서 써보려구요.. 계속 꾹 참고 있었는데, 이러다간 속병날거같아 얘기할곳도 마땅히 없어 이곳에 올려요 ㅠㅠ 직장생활 최대의 고민은!?1 제 바로 위에 선배가 몇명있는데, 그 중에 한명이 정말 저를 미치게 하네요.. 정말 다른것도 아니고, 여자선배인대 하는행동에 군대에서 상병.. 한참 애들 잘 갈구고 그러는거 알죠..? 직장생활 최대의 고민은!?2 군대에서 상병부터가 정말 권력??이란것도 생기고 사람이 달라지는... 착한사람도 악마가 되는 계급이거든요 원래 성격이 기분파고 말도 독하게 해서 같이 들어온 동기 애들도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피하고 싶은 사람 1순위? 직장생활 최대의 고민은!?3 그래도 상사니.. 2016. 6. 22. 회사에 퇴사한다고 말했더니 전 이기적인 사람이 되버렸습니다... 회사에 퇴사한다고 말했더니 전 이기적인 사람이 되버렸습니다...1 안녕하세요 2년째 사진컨텐츠 관련된 일하는 직딩입니다. 제가 8월부터 다른일을 하게되어 오늘 실장한테 7월까지만 일하고 그만둔다고 말했습니다. 회사에 퇴사한다고 말했더니 전 이기적인 사람이 되버렸습니다...2 그런데 실장이 저보고 제생각만 하냐고 윽박지릅니다. 남아있는 사람들은 생각안하냐 왜 넌 너밖에모르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먼저 제 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2014년 5월 2일에 입사했습니다 회사에 퇴사한다고 말했더니 전 이기적인 사람이 되버렸습니다...3 회사다니고 한달도 안되서 같이 출장간 남자 알바생이랑 나이차이가 얼마안나니 같이 방잡아줄까^^? 이런 희롱하는 말도 들었습니다. 회사에 퇴사한다고 말했더니 전 이기적인 사람이 되버렸습.. 2016. 6. 21. 시도때도 없이 욕하는 상사 때문에 스트레스 진짜 받아 죽을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서비스업에 종사하고있는, 감정노동자 이십대 후반 남자입니다. 자동차를 파는 회사라 그런지 돈 좀 있다고 으스대고 사람, 직원들을 봉으로 알고 무시하고 깔보며 갑질하는 고객들 차고 찹이니다. 그런 진상고객들 상대하는 것만으로도 하루하루가 고되고 지치네여 고객들에게도 지치지만 더욱 힘이 드는건 팀장이라는 사람때문입니다. 연필, 서류, 책, 파일철을 집어던지는건 다반사 입에 담을 수 조차 없는 욕을 합니다. 옆에 사무실까지 다 들리게 엄청난 목청으로 말입니다. "열여덟, 이런 지읒같은 쪽지 나한테 남기지 말랬지" 이것은 저를 겨냥해서 하는 말씀입니다. "열여덟, 저런 년은 나가뒤지지도 않고 살아있어 아오 열여덟연" 고객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열여덟, 오늘 별 지읒같은 것들만 다 쳐 오고 지랄이네".. 2016. 6. 20. 회사 보상금.. 관련자가 꿀꺽한거 같아요.. 안녕하세요.저는 캐디일을 하고 있는 20대 중반 여자에요.. 다름이아니라 회사쪽 사정때문에 골프장 전체가 휴업에 들어가게 됫거든요.. 근대 이게 보상금차원으로, 이직을 하지 않는 대신에 쉬는동안에도 기다려주면 어느정도 급여형식으로 보상금을 받게 사장님께서 해주신다고 하셧어요 전직원.. 회사 보상금.. 관련자가 꿀꺽한거 같아요..1 그리고 얼마있어서 회사가 다시 운영하게 되어서 복직을 하게 되었는데, 저뿐만 아니라 50여명의 직원이 보상금을 모두 못 받은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사장님에게 단체로 가서 여쭤봣어요.. 회사 보상금.. 관련자가 꿀꺽한거 같아요..2 그랫더니 사장님께서는 지급 완료 되엇을꺼라고.. 총무과에 전부 지급완료햇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근대 그때 총무과에 계시던 분들이 거의 대부분 휴업.. 2016. 6. 19. 직장 상사의 이상 행동 어떻게 봐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8년차 직장생황을 하고 있는 30대 여성입니다 다름 아니라 직장 상사의 이상 행동에 대해 객관적인 이야기가 듣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약 3개월 전부터 나타난 증세는 극심한 기억력 장애입니다 어떤 일에 대한 기억을 일부만 잊어버리는 게 아니라 아예 처음부터 끝까지 잃어버리고 본인 역시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며 대답을 합니다 또한 끊임없이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에 근무하던 직원은 스트레스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본인이 그 말을 했다는 걸 까먹는지 계속 같은 말을 반복.. 며칠간격으로 업무에 대한 반복적인 언급에 저 역시 지친 상태여서 수차례 말해 보지만 그냥 어쩔 수 없다 요금 기억력이 좋지 않다 라고만 하십니다 네 그렇겠죠.. 기억이 안 나는데 어쩌겠습니까 그렇지만 같이 근무하는 입장으로.. 2016. 6. 15.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