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2 히스테리부리는 상사 저는 몇번의 이직 끝에 지금의 회사에 반년전에 취직을 하게 됬어요 히스테리부리는 상사 1 정말 회사조건이나 환경은 맘에 드는 것 같아서 이번엔 오래다녀야 겠다고 마음먹엇죠 그리고 중요한건 몇번의 잦은 이직때문에 이제 이번에 또 빨리 그만두고 다른대를 알아보면 다음회사에서도 안좋게 보일것 같아서요 히스테리부리는 상사 2 그래서 아무리 맘에안들어도 이회사에서 3년은 버텨서 경력을 쌓아야겟다! 라고 들어갔고 실제로 회사가 조건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런데 왠일... 부서사람들은 볼수가 없잖아요 면접시에.. 저희 부서 팀장이 여자분인데 이분이.. 히스테리가 장난이 아니네요 히스테리부리는 상사 3 노처녀도 아니고 결혼하고 애도 있는데.. 짜증이나 소리를 정말 별거아닌데도 지르고 그래서 저희부서가 회사내에서 최근 1년.. 2016. 8. 1. 정말 매너없고 예의없는 회사 정말 회사 다니면 다닐수록 정도 안들고 점점 그만두고만 싶어지네요 정말 매너없고 예의없는 회사 1 퇴직금 때문에 기간채워보려고 억지러 정붙여서 오래다녀볼려고 해도 정말 딱 퇴직금 나올때까지만 다닐려구요 정말 매너없고 예의없는 회사 2 몇가지 사연이 있는대요 우선 저는 회사에서 어린 편이에요 근대 저희회사 사람들.. 기본 예의도 없어요 꼭 나이많은사람한테만 지키는게 예의인가요? 1. 밤 12시넘어서 대뜸 전화하기 자느라 안받았더니 그후에 문자로 자냐고 물어보네요 다음날 회사가서 어제 늦은시간에 왜 전화했냐니까 오히려 사람들있는데 그걸 왜얘기하냐고 적반하장 정말 매너없고 예의없는 회사 3 2. 내 사무실 책상밑에 제출서류 내놓고 결제처리 하니까 그걸왜 물어보지도 않고 처리하냐고 적반하장.. 자기가 나중에 낼.. 2016. 7.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