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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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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살맛이 안납니다 요즘따라 살맛이 안납니다1 저는 5년차 40대후반의 여성직장인입니다.지난 오년간 피눈물 삼키며 살아남으려 버텼습니다. 요즘따라 살맛이 안납니다2 직장은 급여는 작은데 사장님이 가르친다면서 사사건건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하며 리모콘 조정하듯하는데도 백수로 지내기 힘들어 다녓습니다. 요즘따라 살맛이 안납니다3 직장다녀도 한푼도 허투로 쓰지 않고 저축해 팔천을 모았습니다.정말 피땀흘린결과지요. 요즘따라 살맛이 안납니다4 그런데 요즘 부동산가격이 오르면서 돈가치가 제가 가지고 있는돈을 기준으로하니1억이 사라졌네요 결국 마이너스라는 얘긴데 요즘따라 살맛이 안납니다5 모든것이 다 귀찮고 직장도 그만두고 싶고..... 요즘따라 살맛이 안납니다6 그생각하면 공든탑이 무너지고 허탈합니다. 직장도 다니기 싫고요.뼈빠지게 .. 2016. 7. 7.
무슨 이런 회사가있나요 ? 무슨 이런 회사가있나요 ?1 친구네 사장님께서 본인 사는 원룸에 오셔서, 친구네 집이 지저분하다며, 본인이 지저분해보이는걸 다 버리고요, 치우고 가셨다고 합니다요. 무슨 이런 회사가있나요 ?2 여직원 원룸에 와서 그러는게 말이 되냐 했더니, 말그대로 치우고요 깨끗하게 살아야 일도 깔끔하게 잘한다며, 얘기만 하고 갔다네요. 치우라고 냅둔 친구도 이해가 안가고, 그 사장도 이해가 안가는 제가 이상한걸까? 무슨 이런 회사가있나요 ?3 친구네 사장님은 밤11시고, 12시고, 새벽1시고, 전화나 카톡을 안받으면 난리가 난다네요. 그렇고,그런 관계냐, 물으니, 절대 아니라고(상하관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데, 그런다고요,,, 무슨 이런 회사가있나요 ?4 항상 약속을 하면 저녁 9시 넘어서 약속을 합니다. 저녁 .. 2016. 6. 25.
직장내에서 뒷담화 주인공 된듯 어떡하죠! 아 화가나서 막 쓰느라 글이 좀 이상할지도 모르겠네요 ㅜ 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늘 월차내고 놀러갈계획이었는데 마음이 많이 안좋아서 집에 그냥 누워있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여태 가끔 눈팅만 했었는데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중소기업에서 웹디자인쪽일을 하고 있고 회사 들어온지 2년차 조금넘은 28살 여자입니다 회사직원들과는 두루두루 잘지내는 편이었고 회사일도 그럭저럭 잘 해내고 있는것같아 큰 스트레스없이 다니고 있었어요 그런데 몇달전 제 바로 아래 신입이 들어왔습니다 직장내에서 뒷담화 주인공 된듯 어떡하죠!1 남자고 저보다 2살어리고 뭐 훈남? 객관적으로 봤을때 훈남? 정도 되는것 같았어요 첫인상 좋았고 성격도 서글서글했어요 그래서 제가 사수로서 일을 잘 알려줬어요 하나하나 다 물어봐도 짜증내지않고 다 .. 2016. 6. 15.